ESG임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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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G 관점에서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.
- 개인투자자의 ESG 고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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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건 스탠리에서 2025년 1,765명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, 글로벌 개인투자자의 88%가 지속가능 투자(sustainable investing)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.그 중에서도 $100,000 이상의 투자 자산을 보유한 고액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일반 투자자들에 비해 지속가능한 투자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Source: 모건스탠리또한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다른 세대(ex. 베이비부머 세대)에 비해 지속가능 투자에 더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이러한 설문 결과는 향후 젊은 세대들이 더 큰 재정적 영향력을 갖게 될수록 지속가능한 투자가 투자자들의 더 큰 관심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.
Source: 모건스탠리 - 스튜어드십 코드의 도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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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스튜어드십 코드인 "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"은 국내 상장사에 투자한 기관투자자가 타인의 자산을 관리, 운용하는 수탁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행해야 할 세부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기관투자자는 투자대상회사를 점검하고 우려사항이 발견되면 투자대상회사와 적극 대화하는 등 주주활동을 통해 수탁자로서 책임을 성실히 이행 해야 합니다.
-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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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스튜어드십 코드는 연성규범으로 다음과 같이 7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Source: 한국ESG기준원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공시한 주주활동 이행 빈도는 총 749건으로 2018년 123건, 2019년 286건, 2020년 331건으로 해마다 주주활동 이행 빈도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.
Source: KCGS Report(김선민, 2021)뿐만 아니라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후 국내 기관투자자의 반대 의결권 행사 비율 또한 현저히 증가하였습니다.2014년 3월 ~ 2016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내 민간 기관투자자의 반대 의결권 행사 비율은 평균 1.52%였으며,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후 2017년 3월 ~2020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반대 의결권 행사 비율은 3.32%로 2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.국내 민간 기관투자자의 반대 의결권 행사 추이 (2014~2020년)(단위: %, 개사) 구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후 '14.3월 '15.3월 '16.3월 '17.3월 '18.3월 '19.3월 '20.3월 반대의결권 비율 1.19 1.53 1.84 1.93 3.34 3.75 4.26 행사대상 기업 수 490 604 636 661 719 710 761 기관투자자 수 98 105 97 120 144 172 183 Note : 보고안건, 경선안건, 주주제안 안건은 분석에서 제외
Source: KCGS Report(김선민, 2021)